납품서·출고증·인수증은 사진으로 올리면 AI가 납품 내역 문서로 읽어 거래명세 시트에 날짜·거래처·납품장소·품목·금액을 한 줄씩 남깁니다. 서명된 종이 원본은 그대로 보관하고, 대장에는 문서번호·서명 여부·청구월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서명본을 찾고 청구와 맞춰 보기 쉽습니다.
인수증·납품서는 언제 누가 만들고, 왜 데이터로 남겨야 하나요?
납품서·출고증·인수증은 물건을 넘길 때 공급하는 쪽이 품목과 수량을 적어 함께 보내고, 받는 쪽 담당자가 확인한 뒤 서명하는 서류입니다. 회사마다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언제, 어디에, 무엇을 얼마나 넘겼고 누가 받았는지'를 적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건설 자재나 식자재처럼 현장으로 바로 배송하는 업종에서는 기사가 현장에서 서명을 받아 사무실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명세서를 비롯한 납품 서류는 법으로 정한 서식이 없는 사적 증빙입니다. 소액 거래를 모아 한 달에 한 번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관행이 있어서, 월말에는 그달 납품 서류의 합계를 월합계 세금계산서와 맞춰 봐야 합니다.
서명본이 있다고 늘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거래처원장과 인수자 서명이 있는 거래명세표, 세금계산서를 내고도 물품대금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서명본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문·납품·입금 기록을 함께 찾을 수 있게 연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분쟁이 생겼을 때의 판단은 사건마다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인수증 관리 대장에는 어떤 열을 남기나요?
종이를 다시 꺼내 보지 않고도 '어느 서류가 어디 있는지'를 알 수 있게, 찾을 때 쓰는 값과 대조할 때 쓰는 값을 함께 남깁니다.
| 열 이름 | 적는 내용 |
|---|---|
| 납품일 | 물건을 넘긴 날. 세금계산서와 맞춰 볼 때 기준이 됩니다 |
| 납품처·현장 | 거래처 이름과 받은 장소(현장·창고·매장) |
| 품목·수량 | 주요 품목과 수량. 품목이 많으면 '배관 외 3건'처럼 요약합니다 |
| 문서번호 | 납품서·출고증에 적힌 번호. 번호가 없으면 날짜와 거래처로 규칙을 정합니다 |
| 발주번호 | 주문서·발주서 번호. 주문과 납품을 이어서 찾는 열쇠입니다 |
| 차량·기사 | 누가 배송했는지. 서명본의 행방을 물어볼 사람입니다 |
| 인수자·서명 여부 | 받은 사람 이름과 서명 유무(있음·없음·확인중) |
| 청구월 | 어느 달 세금계산서·청구서에 넣었는지 |
| 원본 위치 | 종이 원본을 철해 둔 곳 (예: 2026-10 납품철) |
AiutoForm의 거래명세 시트에는 거래일·거래처명·명세번호·납품장소·품목요약·공급가액·세액·합계금액이 들어가고, 품목별 수량은 품목상세 시트에 줄마다 남습니다. 인수자·서명 여부·청구월·원본 위치처럼 기본 시트에 없는 열은 직접 더해 두고 확인할 때 적으면 됩니다. 열 이름으로 찾기 때문에 열을 더하거나 순서를 바꿔도 계속 쌓입니다.
납품서·인수증 사진을 올리면 어떻게 정리되나요?
기사가 단톡방으로 보낸 사진, 거래처가 메일로 보낸 스캔본, 사무실에 쌓인 종이 서명본이 모두 같은 흐름으로 정리됩니다.
- 사진·파일 올리기서명받은 서류를 휴대폰으로 바로 찍어 올리거나, 받은 사진을 화면에 끌어다 놓거나, 캡처해 붙여 넣습니다(Ctrl+V). 거래처가 Gmail로 보낸 납품서 첨부는 메일에서 바로 읽습니다. 아이폰 HEIC 사진은 JPG로 바꿔 올립니다(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
- 납품 내역 문서로 인식납품서·출고증·인수증처럼 품목과 수량을 적은 서류는 AI가 납품 내역 문서로 읽어 '거래명세'로 분류하고, 날짜·거래처·납품장소·품목·금액을 뽑습니다.
- 거래명세 시트에 한 줄서류 한 장이 한 줄로 쌓이고, 서류에 적힌 거래처는 고객처·구매처 시트에 자동 등록됩니다. 같은 파일은 두 번 등록되지 않습니다.
- 검토필요 건 확인손글씨나 흐린 사진처럼 확신이 낮은 건은 '검토필요'로 표시됩니다. 원문과 나란히 놓고 값을 고친 뒤 서명 여부와 원본 위치를 적습니다.
- 월말 대조거래처와 달로 걸러 그달 납품 합계를 세금계산서·청구서와 맞춰 보고 청구월을 채웁니다.
인수증을 정리할 때 주의할 점은?
- 원본은 그대로 보관합니다. 사진과 대장은 찾기·집계·대조용입니다. 서명된 종이 원본은 월별로 철해 두고 대장에 위치를 적습니다.
- 서명은 사람이 확인합니다. AI가 서명의 진위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서명 여부는 원문을 보고 적고, 서명이 빠진 건은 바로 다시 받습니다.
- 흐린 사진은 다시 찍습니다. 손글씨 수량이나 흐린 글씨는 '검토필요'로 표시되니 원문과 대조합니다. 그늘 없이 서류 전체가 들어오게 찍으면 읽기 쉽습니다.
- 개인정보는 필요한 만큼만 남깁니다. 인수자 연락처나 서명 이미지는 개인정보일 수 있습니다. 대장에는 이름 정도만 적고, 시트는 필요한 사람에게만 공유합니다.
- 한 장은 한 번만 올립니다. 같은 종이를 다시 찍으면 다른 파일이 되어 두 줄로 쌓일 수 있습니다. 문서번호로 중복을 확인합니다.
- 청구 전에 서명 누락을 걸러 냅니다. 서명 여부 열을 '없음'으로 거르면 다시 받아야 할 건이 바로 보입니다. 청구월이 빈 줄은 아직 청구하지 않은 납품입니다.
데모에서는 가상 거래처 데이터로 채운 거래명세 시트를 가입 없이 볼 수 있고, 체험용 샘플 파일을 올려 서류가 시트로 정리되는 흐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장을 손으로 먼저 시작하려면 거래명세서 엑셀 양식의 거래명세 대장 시트에 위 열을 더해 쓰면 됩니다. 납품 전 단계인 주문서 정리는 팩스·카톡 주문서 가이드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수증도 거래명세서처럼 정리되나요?
품목과 수량이 적힌 인수증은 납품서·출고증과 같은 납품 내역 문서로 인식되어 거래명세 시트에 들어갑니다. 품목 없이 서명만 있는 확인서처럼 내용이 적으면 분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 몇 장은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서명이 있는지도 AI가 확인해 주나요?
서명의 유무나 진위를 판단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시트에 '서명 여부' 열을 더해 두고, 원문과 대조하며 사람이 적는 방식을 권합니다.
기사님이 카카오톡으로 보낸 사진도 올릴 수 있나요?
네. 카카오톡과 연동되는 방식은 아니고, 사진을 저장해 화면에 끌어다 놓거나 캡처해 붙여 넣으면(Ctrl+V) 됩니다. 아이폰 HEIC 사진은 JPG로 바꿔 올립니다.
사진으로 남겼으면 종이 원본은 버려도 되나요?
아니요. 거래에 관한 장부와 증거서류는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에 따라 해당 국세의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날부터 5년간 보존해야 하고, 스캔본으로 원본을 대신하려면 별도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원본은 그대로 보관하고, 사진과 대장은 찾기·집계·대조용으로 쓰세요.